아이폰5 예약3 아이폰5 예약자에게 주는 선물 이번에 아이폰5를 예약하면 예약자 모두에게 기본으로 끼워주는 4가지가 있다. 1. 아이폰5 악세서리 패키지. 2. 올레 TV 나우팩 6개월 3. 유클라우드 20GB쿠폰 4. 애플케어 10% 할인 과 에버노트 $45 짜리 프리미엄 쿠폰. 악세서리야.. 뭐 그저그런 하드케이스라 그냥 짱 박아 둘꺼같고. 나우팩이 많이 쓸모 있을 꺼 같다. 나우팩은 월 5천원짜리 부가서비스로 실시간 TV 고화질 VOD를 제공한다. 그리고 유클라우드 쿠폰은 한 아이디에 중복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동생과 엄마한테 나오는 쿠폰도 다 내가 쓸 생각이다. 으히히히힣ㅎ히히힣 애플케어는... 사실 그닥 쓸모가.... 케어+라면 좋을텐데. 그리고 에버노트. 이건 중복사용이 불가능하고 사용기간도 1년동안의 프리미엄 쿠폰이고, 내년 1월 31일까.. 2012. 12. 6. 아이폰5 예약 어제부터 가입신청서까지 모든 일은 끝났고, 7일에 받으러가기만 하면 된다. 아 설레.. 곰돌이 친한 선배네 가게에서 모든 일은 진행시켰다. 예약하는 날엔 곰돌이가 그 가게로 가서 기다렸다가 1차수를 받았다. 나는 집에서 놀고있었지...... ㅋㅋ 이번에 온가족이 다같이 16g 화이트 아이폰5로 간다. 으히히히힣ㅎ 다같이 1차수.. 동생도, 엄마도 눈빠지게 기다린다. 요금제는 나랑 곰돌이는 LTE-650! 왜냐면. 올레끼리 3000분 주기때문에 굳이 커플요금제를 들지않아도 된다. 그리고 문자는 아이메세지사용하니까 되고. 엄마랑 동생은 LTE-420요금제를 쓰기로 했다. 데이터가 1.5기가니까 둘은 딱 적당할꺼 같다. 16기가 요금표~ 사진을 누르면 커져요 인터넷 주소는 (http://preorder.oll.. 2012. 12. 5. 아이폰 5 예약 드디어 아이폰5를 예약하는 2012년 11월 30일 밤 10시.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4일때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했었는데 이번엔 남자친구의 선배네 매장에서 신청했다. 그덕분에 나는 편하게 신청해서 1차를 받았다. 하지만.... 주말새 뭔가 일이 꼬이고 있다. 미친 보조금지급이 날 짜증나게 한다. 4때처럼 전국어디서나 같은 가격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만. 현실은 다르다. 특정 대리점에서 폭탄보조금을 지원해주는 바람에 다수의 고객과 다수의 대리점은 피해를 보고 있다. 기사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이번 일은, 통신사측에서 제대로 처리해줘야 할 부분이다. 다같이 같은가격의 할인을 받던지. 다같이 할인을 받지 못하던지. 방통위가 조사중이다. 7일이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7일 이후는 이미 상황종료아닌.. 2012. 12.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