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폰5를 예약하는 2012년 11월 30일 밤 10시.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4일때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했었는데
이번엔 남자친구의 선배네 매장에서 신청했다.
그덕분에 나는 편하게 신청해서 1차를 받았다.
하지만....
주말새 뭔가 일이 꼬이고 있다.
미친 보조금지급이 날 짜증나게 한다. 4때처럼 전국어디서나 같은 가격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만. 현실은 다르다.
특정 대리점에서 폭탄보조금을 지원해주는 바람에
다수의 고객과 다수의 대리점은 피해를 보고 있다.
기사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이번 일은,
통신사측에서 제대로 처리해줘야 할 부분이다.
다같이 같은가격의 할인을 받던지. 다같이 할인을 받지 못하던지.
방통위가 조사중이다. 7일이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7일 이후는 이미 상황종료아닌가.
7일날 7차수까지 받아가니까. 할인받은거 그때가서 뱉으라 할껀가.
아.. 정말 실망실망. 짜증짜증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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