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같이 이번에 케이스를 교체했다. 남친은 노랑이, 나는 핑크, 울엄마가 에메랄드.ㅋ
물건 받은지는..거의 한달째쯤.
이뻐서 만족하고 있다.
△ 남친이 택배 받고 찍어 보내준 사진!
아이폰5에 핑크 끼운 모습.
실제는 사진에 나온 색보다 쪼곰 더 찐하다.
요기서 부터는 에메랄드.
핑크나 에메랄드 아이폰5화이트엔 둘다 어울리는 이쁜 아이들.
가볍고, 탄탄하고.
하지만. 끼울때 아래쪽을 조심하지 않으면 아래쪽이 뚝 뿌러질 가능성이 크고..
그리고 버튼들이 잘 안눌림 ㅠ.ㅠ 힘을 빡! 하고 주고 눌러야 하는 어려움 ㅠ.ㅠ
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 가 가능한 케이스이다.
그리고 나는 뒤옆이 우레탄필름으로 둘러져 있어 케이스가 빡빡하게 들어갔다.
보호필름 붙인 분들은 조심해서 끼우지 않으면 뿌러지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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