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전체보기135 내몸은 내가 지킨다! 호신용 스프레이, 퀸 최루액 스프레이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하여 늘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여동생을 위해 하나 구매 했다. 나야 늦을 때는 남친이 데려다 주고, 평소엔 5시 칼퇴하는 신의 직장에 다녀 집에오면 6시니 필요없지만.한성대 야간을 다니는 동생은 평소 수업이 늦게 끝나면 10시 집에오면 12시, 그외에도 서포터즈라거나 친구들과 논다거나 등등동생의 귀가시간은 늘 12시, 그쯔음. 아니면 아예 새벽, 그것보다 더 늦으면 아침... 그래서 동생에게는 하나 사줘야지 사줘야지 했었다. 그러다 소셜 커머스에 올라온 퀸 페퍼 스프레이 식물성 최루액 스프레이 최대 5m까지 발사된다니 어느정도 근접해 있는 범인에게 쓰기 적당하고,35회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다. 않좋은 일이 몇번이나 살면서 생기겠나만은. 어쨋거나 범인도 사람이긴 하니까, 인체에 무해.. 2013. 6. 27. 유닉스 헤어 고데기 : 미니 mini 집에서 사용하던 유닉스 고데기가 또. 전원이 안들어온다. 작년이맘때에도 전원이 안들어와서 안양에있는 유닉스 서비스 센터에 들고 갔었다.그땐 검역원에서 일할 때여서 근처에 있던 서비스 센터에 가기 쉬웠기 때문에. 거기서 전선문제라며 제품을 교체해줬었다. 그런데 또또또또~~~ 안되는 거다. 그래서 그냥 이번엔 버리기로... 맘 먹었다. 한 2년 썻으니까... 라며. ㅠㅠ 회사에 사용하던 유닉스 미니 고데기를 집으로 가져가고, 회사에서 쓸 고데기를 또 하나 장만했다.무선도 쫌 끌렸으나.. 너무 고가. 막 4만원 이런 ㅋㅋ 배송비 포함 만원에 구입한 유닉스 미니 고데기! 박스에 들어 있는 모습. 이쁜 분홍색으로 ㅎㅎ 저렇게 쪼고만하다. 담을 수 있는 주머니도 포함되어 있다. 이게 ON . 하면 램프에 빨간 불이.. 2013. 6. 12.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파우치 : 핸드메이드 남친에게 줄 키보드 파우치는 더 금방 만들었던. 패드 파우치를 만들고 난뒤라 그랬을지도 모르지만..ㅎ 천도 패드와 동일! 재단도 패드와 사이즈만 좀 다른. 사진에 보면 개발자국이 남친거. 여성스런 천이 내꺼. 2개인 이유는 패드와 키보드 용으로 짤라놨기 땜에~~ 꼬매는 방식도 동일~ 먼저, 겉감 안감 두개 고정시키고, 안감이 겉으로 나오게 해서 양쪽 박음질 한다음, 바이어스 둘러야 할 부분에 공구르기와 박음질로 바이어스를 치고. 모양을 똑바르게 뒤집은 다음, 찍찍이와 라벨을 단다! 는 매우 쉬운 방법.ㅋ 나의 키보드로 잘 들어가나 체크~매우매우 잘 들어가고 좋음~~ 남친도 매우 좋아했다.계속 잘 쓰고 있음! 2013. 6. 12. 아이패드 4 파우치 : 핸드메이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한 핸드메이드 물건. 첨부터 만들어줘야지 한건 아니었고.. 그저 애플 블투 키보드 파우치가 너무 비싸서...차라리 그돈이면 나와 남친의 패드와 키보드 파우치 둘다 만들겠다!! 에서 시작...ㅋㅋㅋ 남친꺼는 만들어 줬지만. (2주걸림..ㅋㅋㅋ) 내껀 아직도 ㅠㅠㅠ손바느질로 퇴근 후 시간 쪼개서 하다보니 ..ㅋ 그리고 꼼꼼스타일로 해서 더 걸리기도 한. 먼저 천싸요 (http://www.1004yo.com/) 에서 주문한 천들. 정식으로라면... 내가 다 손바느질로 누볐어야 했겠지만...그것까진 무리라 보고.누빔지 2가지 종류 각각 1마씩.그리고 안감으로 쓸 극세사 천 2마 총 4마와 찍찍이 흰색과 검은색,고동색과 검은색 바이어스 그리고 핸드메이드 라벨지까지 딱 3만원 들어간 재료비... 2013. 6. 1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4 다음